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73 영화 리뷰) 광복절을 맞이하여 본 영화 - 동주View the full contextpowerego (80)in Korea • 한국 • KR • KO • 4 years ago 이런 영화들이 많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왠지 내용이 무거울 거 같아서, 미루고 미루다 보았습니다.
특히 일제 강점기를 다룬 영화는 너무 마음이 아파서 보는 게 더 힘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