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하루 마무리 - 24년11월6일 수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ideg (77)in Korea • 한국 • KR • KO • 21 days ago 젊었을때나 나이들어서도 친구들 많이 만나봤지만 아내만큼 속마음 내놓고 대화할 상대가 없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