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고생하셨습니다 - 24년12월15일 일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ideg (78)in Korea • 한국 • KR • KO • 8 days ago TK는 슬픈지역이죠. 현실을 맞이할 용기없는 곳이기도 하고요. 저도 지역비하는 아닙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