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으로의 초대 - #보라카이 2View the full contextromtom (54)in Korea • 한국 • KR • KO • 2 years ago 스트롱 마사지 받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보너스 강아지 사진도 감사합니다^^
하하. 감사합니다. 강아지는 뒤 손님이 델꾸왔는데 바 테이블 차지하더니 도도하게 다리 꼬고 있더라구요. 주는 치킨도 안먹어요. 교양있는 개를 보았네요 ㅎㅎ
귀여워요^^
옆에 앉은 외쿡인이 개 주인인데요...개가 냄새가 조금....쩝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