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슈퍼워크 - 2024.11.16

스테픈과 함께 매일 하는 슈퍼워크..

  • 거리 : 2.39 km
  • 시간 : 00: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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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새우훠궈를 먹었더니 기분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배가 너무 불러서 집까지 걸어왔는 데,

소화가 잘 되네요.

마사지까지 받았더니 몸이 노곤합니다.

이렇게 토요일을 편안히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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