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삶이란 없다는 말 너무 동의 합니다. 기본적으로 삶의 완벽성을 절대 추구할 수 없는 사람으로서 삶이 주는 불안정함, 희미함, 아마득함을 받아들이며 그 아슬아슬함을 즐기며 살았던 것 같아요. 고쳐지면 고쳐지는대로 망가진건 망가진거대로의 맛이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삶의 의외성을 추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
완벽한 삶이란 없다는 말 너무 동의 합니다. 기본적으로 삶의 완벽성을 절대 추구할 수 없는 사람으로서 삶이 주는 불안정함, 희미함, 아마득함을 받아들이며 그 아슬아슬함을 즐기며 살았던 것 같아요. 고쳐지면 고쳐지는대로 망가진건 망가진거대로의 맛이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삶의 의외성을 추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
삶이 너무 완벽하면 완벽을 기하기위해 항상 긴장하게되다보니, 어느정도 흐트러짐이 있는 편이 마음도 편하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