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박두(開封迫頭) - 제3회 KTV 국민영상제 (2022.12.05 ~ 2022.12.09)

in Avle 여성 육아2 years ago

제3회 KTV 국민영상제


제3회 KTV 국민영상제

국민의 표현의 자유 보장 및 영상산업 저변확대, 창작의 다양성 확보를 위한 KTV 편성개방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년간 선정·방송된 일반인 부문의 시청자가 직접 기획·제작한 영상 콘텐츠와 독립예술영화 부문의 우수작품을 재조명하는 행사입니다. 특히 올해는 국민심사단이 직접 각 부문의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선정해 국민이 만들고 국민이 선택한 KTV 국민영상제가 개최됩니다.

  • 기간 : 2022년 12월 5일(월) ~ 12월 9일(금)
  • 상영관 :
    • 일반인 부문 : KTV 홈페이지
  • 독립예술영화 부문 : 무비블록 사이트 (https://www.moviebloc.com)
  • 티켓가격 :
    무료

Trailer


상영작

일반인 부문

  • 작은 영웅들에게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우리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특수목적견의 내용을 담았다.
    이에 더하여 그들이 훈련받고 있는 환경과 은퇴 후에 삶을 보여주고, 우리는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지 간접적으로 다루고자 한다.

  • 누구든 갈 수 있습니다?
    '보편적 설계'란 개조나 특별한 설계 없이, 가장 광범위한 범위까지 모든 사람이 불편을 겪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설계를 말한다. 이러한 보편적 설계가 우리 사회에 얼마나 녹아 있는지 알아보고, 인식과 보급이 부족하지는 않은지 점검해 본다.
    이를 통해 모두가 동등하게 사회를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드는 '보편적 설계'가 범용적으로 적용해야 함을 이야기하기 위해 제작했다.

  • 저희는 죄인이 아닙니다
    제주4.3행불인유족 및 제주4.3수형희생자의 억울한 사연과 바람 소개한다.

  • 우리의 이야기를 들어보실래요?
    위안부, 15살 꽃다운 나이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갖게 된 그분들을 기억하고 함께 목소리를 내기 바라며...

  • 지금, 우리는 제로웨이스트
    포스트 코로나 시대, 늘어난 배달 음식으로 인해 일회용품 사용량이 늘어나며 환경문제가 더욱 극심하게 떠오르고 있다.
    환경문제 극복을 위해 전 세계가 노력하고 있는 지금 환경을 되살리는 ‘제로 웨이스트’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사람들을 만나보고 이들을 위해 움직이고 있는 정부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 섬 친구를 그리다
    두 친구가 대부도를 방문한다. 아름다운 섬, 대부도...
    겉보기에 평온하고 아름다운 관광지인 이 섬 끝자락에 이다지도 아픈 과거가 있을 수 있을까… 두 친구는 이곳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한 어른을 만나게 되고 그를 통해 충격적인 과거를 듣게 된다.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부랑자라는 명목으로 가해진 폭력과 그 아픔의 역사를 되짚어본다.

  • 내 짝꿍 개구쟁이
    그 시절 파란만장했던 할아버지는 알츠하이머라는 병에 걸려 점점 기억을 잃어가고 있다. 그래서 언제나 그를 뒷바라지했던 할머니.
    할머니는 그동안 고생했던 걸 생각하면 수없이 많다고 하지만 지금 할아버지와 단둘이 살아가는 게 재미있다고 하신다. 그래도 가족이니까...

  • 한국 정치 교육의 현주소
    대한민국의 부족한 정치 교육 실태와 정치 참여 현황을 살펴보고, 전·현직 정치인, 국내외 청년 활동가, 전문가 등을 인터뷰하고, 정치 선진국 독일, 스웨덴의 사례와 비교하여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고민해 보았다.

  • 불쾌한 언론 - 언론의 무법자, 사이버 렉카를 아시나요?
    오늘날 ‘사이버 렉카’의 심각성과 허술한 제도적 장치의 실태를 보여줌으로써,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뉴미디어 시대에 올바른 저널리즘이란 과연 무엇인가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기 위해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상

  • 꿈의 나라
    아빠와 딸의 특별한 외출

  • 우리가 버리는 옷들은 어디로 가는가
    단순히 우리가 헌 옷 수거함에 넣은 옷들이 진짜 기부가 되는지 궁금해서 조사하다가 시청이 아닌 개인 업체가 관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함부로 꺼내 간다면 처벌받을 수도 있다는 등 여러 소문과 내용이 많아 자세히 알아보고 싶어 제작했다.

  • 나는야~ 행복한 장수전도사
    최선종(69) 사진작가는 자원봉사자로 예술 공연과 장수 사진(영정사진)을 통해 어르신들과 소통한다. 올해로 30여 년 시골 구석구석과 소외된 지역을 찾아 따뜻한 이웃으로 사랑의 온기를 나누고 있다.
    건강이 허락되는 순간까지 장수 사진을 통해 나눔과 베풂을 실천하겠다는 최선종 작가의 멋진 인생을 프로그램화시켜 진정한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한다.

  • 중국 송나라 사신단의 항해루트를 가다
    서기 1123년 고려 시대, 중국 송나라가 대규모 사신단을 이끌고 개경에 왔던 서해안 뱃길을 따라 현장을 답사해 본다.

  • 슈퍼스타
    난민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어떤 의미가 떠오르는가?
    일반적으로 우리는 난민이라고 했을 때 가난한 이주자, 범죄 등을 떠올리곤 했을 것이다. 하지만 민혁은 10여 년 동안 늘 우리 곁에 있던 좋은 친구였고 단지 지금 본국으로 돌아가면 큰 위험에 처할 수 있는 상황에 놓여있는 친구이다.
    이때 우리 사회의 불편한 시선들과는 달리 “괜찮아 잘 될 거야” 용기를 주고 양복을 빌려주는 민혁의 좋은 친구들. 민혁과 그의 친구들은 난민이 사실 우리처럼 평범한 사람일 수 있다는 걸 잘 보여주고 있다.

  • 농촌의 6차 산업, 코로나 극복한다
    농촌에서 생산된 제품이 어떻게 가공되어 유통, 판매, 소득은 얼마나 되고 있으며 6차 산업이 어떤 것인지 알아보고자 하는 의도이다.

독립예술영화 부문

영상제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영상제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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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jungjunghoon)님께서 저자이신 @peterpa님을 추천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SteemitKorea팀에서는 보다 즐거운 steemit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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