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4호의 뇌진탕View the full contextpowerego (81)modin Avle 여성 육아 • 4 years ago 읽으면서 저희집 큰아이 응급실 갔던 몇차례의 장면이 생각 나더라구요. 놀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금은 잘 자라고 있다니 다행입니다~
ㅋㅋㅋ 저희집에서 요놈이 제일 응급실 단골로 다녀왔습니다. 3번을 갔는데 3번다 다쳐서 갔다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