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헌혈 밋업]피를 나누고 왔어요.View the full contextdmsqlc0303 (67)in #hyulsteem • 7 years ago 의미있는 밋업이네요.. 영화접속처럼 모르는사람들끼리 대화가 통하고 나중에 얼굴을 보는 밋업을하게되면 왠지모를 설레임과 긴장감이... 그것이 밋업의 묘미겠죠^^??
예, 초면에 마주해 서툴고 아둥바둥대고 그랬는데 한편으론 즐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