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벤자민 프랭클린을 통해서 배우는 절제View the full contextdolcat (51)in #jjangjjangman • 7 years ago 흠 먹을땐 마음 편하게 실컷 먹자라고 생각하는데... 그러고보니 음식 하나 절제를 못하면서 다른 큰일을 절제하겠다는게 말이 되나 싶네요.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인가요 ㅎㅎ 몸에 대한 절제를 생각해보고 갑니당
벤자민 플랭클린의 책 속에 좋은 말들이 정말 많아요.
시간이 되신다면 꼭 한번 읽어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