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로 쉽지않으신 상황인것 같습니다.
사람의 마음이란게 참 간사해서 남의 노력으로 얻어지던게 어느순간 당연해지고 그게 없어지니 아쉬워지는것 같습니다. 오치님의 그동안의 발자취를 알고 또 믿고있는만큼 조급해지던 저자신을 조금 말려 봐 보겠습니다. 오늘도 힘내시고 2021년은 새로운 파도에 몸을 던져보시지요
여러가지로 쉽지않으신 상황인것 같습니다.
사람의 마음이란게 참 간사해서 남의 노력으로 얻어지던게 어느순간 당연해지고 그게 없어지니 아쉬워지는것 같습니다. 오치님의 그동안의 발자취를 알고 또 믿고있는만큼 조급해지던 저자신을 조금 말려 봐 보겠습니다. 오늘도 힘내시고 2021년은 새로운 파도에 몸을 던져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