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마모로 빵꾸.. 타이어 4짝 다 미쉐린으로 갈음

in #ko7 months ago (edited)

빵꾸났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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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마모로 빵꾸.. 타이어 4짝 다 미쉐린으로 가는걸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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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 사장에게도 사기 치고 배째라 하는거 소문 다 난 놈. 걷어 줬더니 정산을 안해주네. 오늘 돈 안들어 오면 돈 그냥 안받고 단톡방에 이놈 일 주지 말라고 글 올릴 계획. 이거는 짐승이다 짐승. 말만 하면 거짓말.

중국산 아동 슬리퍼 유해 물질 기준치 805배

최강 야구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벌서 시즌 3이네요? 시즌 1 부터 처음부터 보려고 합니다. 지금 최강 야구팀이 진짜 프로 야구 팀으로 리그에서 뛰는건가요?? 아니면 친목으로 하는건가요??

아르기닌 섭취 3일차 어깨 결림 목결림이 사라짐. 잠을 너무 잘잠. 어제 초저녁 잠깐 누웠는데 3시간 반을 자고 또 잠들어 오늘 아침까지
잠. 몸의 경직이 풀리는 느낌? 하루 3정 섭취.

여우=여자 이건 아닌거 같다. 남자 놈들이 얼마나 여우인데. 권모술수 이간질 등등등등 / 그래서 그런가 남자 보다 여자랑 대화하는게 더 마음이 편함.

지금 애들 나때 군대 보냈으면 60프로는 자살에 40프로는 힘들어서 사망 하겠네.. 지금 군대 꼴랑 1년반 . 구타 금지 / 훈련은 부드럽게 / 얼차려 금지 / 핸드폰반입 허용.. 그냥 재택 복무를 시키지..그냥

난 1일 2회 산악 정찰 / 숙지사항 강요 / 욕설 구타 / 2년 2개월 / 위에는 고참들 수두륵 하고 신병이 안들어와 상병 말호봉까지 음식쓰래기 짬뺌 / 면회 금지 / 외출 외박 금지 / 전화 자체가 없음 (공중전화도x) / 받은 휴가도 짬 처리됨 / 포상휴가 단한번도 못감 / 스트래스 받아 12킬로 빠짐/
우울증 걸려 유자차 병에 개미를 키움/ 봉선화 키움 / 소대장에게 항명하다가 빡친 소대장이 영창 보낸다고 주둔지 철수 시킴 / 주둔지에서 부모님에게 전화해서 나 영창 간다고 철수 해 있다고 알림.
그리고 절대 혼자 안죽는다 그 소대장놈 가만 안둔다 소리지름 / 중대장이 다 듣고 있었음.. 나를 따로 불러 1:1 면담함. 간부와 병의 차이와 입장에 대해 중대장에게 소신것 모두 말함. 소대장은 영창 가지 말고 주둔지에서 1주일 쉬다 올라가라고 나를 달램. 1주일뒤 다시 투입되어 소대장과 화해 함

이랫던 꼬인 군번 군생활이였는데.. 사회 나오니 더 꼬인 지옥이 펼쳐지더라. 솔선 수범하니 이용해 먹고 군대 상하 관계 처럼 수긍하며 순종하니 나를 우습게 보며 왕따까지 시키더라. 그렇게 직장 2곳에서 큰 마음에 상처를 받고 나서야 지금의 나로 각성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