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모으는게 즐겁네요.
제 코인인생 첫 불타기 코인입니다.
어느덧 코인 4년차에 접어들었네요..
이오스만 주구장창 열심히 모으길 4년차 원금은 카드값내느라 다 꺼내쓰고 어느덧 이오스개수를 14000개 이상으로 늘렸는데 어느순간 잡알트들의 거대한 상승을 시작으로 벼락거지가 된 이오스모으는놈입니다ㅜ
최초 스팀 평단203원.. 650원대에 추매하고 732원에 다시 추매. 결국은 시드의 34프로가량을 스팀으로 채우게 되었네요 스팀잇이라는 공간은 참 매력적이라고 봅니다.
최초4000개물량 제외하곤 모두 불타기네요.
포트폴리오에서 이오스87프로 스팀2프로대였는데
어느순간 33프로 이상이 스팀으로 채워졌어요ㅎㅎ
이중 20프로는 스팀파워로 전환해야겠죠
스팀달러와 스팀가격에 대한 분석 영상으로 올려놓았는데, 지금은 이때보다 더 긍정적으로 보구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