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리긴 뭐지
흔히들 말하는 뭔가 다르지..에 대해 생각해봤어.남들과 다른 점이라고 하면 남들과 비교할 때 너무 없는 점이다, 자신의 생활에 가득 차 있고, 자신과 사귀는 것이 가득 차 있고, 남의 일이나 사람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생각하는 것보다 자신이 무엇을 하고 어떻게 살아가느냐로 하루하루가 이루어져 있는 곳일까요~
よく言われる、なんか違うよね、、について考えてみた。人と違うところと言えば、人と比べ無さすぎるところだ、自分の生活にいぱいいっぱいで、自分と付き合うことがいっぱいいっぱいで人のことや人が何しているか考えるより自分が何をしてどういきていくかで毎日が成り立っているところですかね〜 違うってなんだろ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