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한테 피해주는 사람이 되지 말자
배우 유 모씨의 철학이 그랬다. 나도 다른 사람한테 피해주는 사람이 되지 말자라고 생각했지만, 자신도 모르게 피해를 주는 사람이 된 것 같다.
앞으로 살면서 좀 더 겸손하고 일본인처럼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인지 내 스스로 수시로 점검해야겠다..
배우 유 모씨의 철학이 그랬다. 나도 다른 사람한테 피해주는 사람이 되지 말자라고 생각했지만, 자신도 모르게 피해를 주는 사람이 된 것 같다.
앞으로 살면서 좀 더 겸손하고 일본인처럼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인지 내 스스로 수시로 점검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