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 2 시체】 장녀·다카라지마 마나 미 용의자(31), 부모 살해의 배경에 있던 가정내 트러블과 회사 탈취 “인생이었다” “차녀가 이사로”

올해 4월, 도치기현 나스마치의 하천 부지에서, 음식업을 운영하는 다카시마 류타로씨(55)와 아내 사치코씨(56)의 소손 시신이 발견된 사건. 경시청은 실행범과 흑막 등 총 6명을 잇달아 체포해 왔다. 흑막으로 여겨지는 다카시마 씨 부부의 장녀의 내연의 남편, 세키네 성단 용의자(32)는 부부와 사이의 차이가 있어, 가게를 이어받지 않게 되었다고 생각해, 총액 1500만엔 정도의 보상을 바탕으로 2명 의 살해를 지시하고 있었던 것이 판명되고 있다.

【사진】내연의 남편인 세키네 세이단 용의자(32)와 만나기 전의 다카라지마 마나 미 용의자(31). 깔끔한 롱 헤어에 날씬한 고신장이라는 모습은 현재와 다르지 않다

그리고 6월 27일, 경시청 수사 1과는 살인 혐의로 부부의 장녀, 마나미 용의자(31)를 체포했다. “경찰은 흑막 세키네 용의자를 체포한 뒤 마나미 용의자가 피해자의 유족인지 아니면 부모의 살인 사건의 공범자인지 신중하게 수사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스마트폰 등 방대한 이력 를 해석하는 등의 결과, 살해에 관여하고 있던 혐의가 굳어졌다고 체포했습니다」(대편지 사회부 기자) 1층 차고에서 전 배우 와카야마 요인 용의자, 한국 국적의 강광기 용의자 등 실행범에 의해 목을 좁힌 것에 의한 질식 등으로 사망했다. 이에 현장에는 없었던 마나미 용의자가 어떠한 형태로 관여하고 있던 혐의가 강하다고 인정한 것이다. 「자세한 것은 불명합니다만, 마나미 용의자는 세키네 용의자와 함께 범행을 지시했는지, 적어도 세키네 용의자가 지시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보여집니다」(동기자) 부모 살해에 관련한 마나미 용의 자에 대해서, 다카시마씨 부부의 지인 남성이 밝힌다. “유키코 씨는 재혼하고, 류타로 씨와 함께 되어 있어, 마나미 용의자는 사치코 씨의 동반자입니다. 그렇다고 생각합니다만, 특히 사치코씨와 세키네 용의자가 사이의 차이를 하고 있었다. 보면, 현재는 이혼하고 있지만 과거의 가족과 중파 참을성 있게 하고 있는 모습을 알 수 있다. 어딘지 모르게 어머니 사치코 씨와 비슷하게 보인다. 마나미 용의자의 체포되었을 때의 직함은 '회사 임원'이었다. 부모의 회사 임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