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 링켄, 미국이 대북 정책을 재검토하고 원조를 고려할 것이라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국무 장관 지명자는 차기 행정부가 핵무기 프로그램에 대한 회담 복귀 압력을 높이기 위해 미국의 대북 접근 방식에 대한 완전한 검토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안토니 블 링켄은 화요일 상원 확인 청문회에서 미국이 1990 년대 기근으로 약 300 만 명이 사망 한 이후 가장 심각한 문제에 직면 해있는 북한에 인도 주의적 지원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북한에 대한 접근 방식과 정책 전체를 재검토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행정 후 행정부를 괴롭힌 어려운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나아지지 않은 문제입니다. 사실 더 나빠졌습니다.”라고 Blinken은 입법자들에게 말했습니다.

이달 초 북한의 김정은 지도자가 미국을 '주적'이라고 부르면서 국제적 제재에도 불구하고 핵 및 탄도 미사일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공약했다. 북한은 또한 새로운 잠수함 발사 탄도 미사일로 보이는 것을 공개했는데, 이는 관영 언론이“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라고 불렀다.

일부 분석가들은 군사력의 과시가 북한이 핵 및 탄도 미사일 실험을 재개 할 수 있다는 신호라고 말합니다. 이 회담은 군축 단계에 대한 의견 불일치와 북한의 제재 철폐 요구로 무너졌다.

관측통들은 수요일에 취임 할 예정인 바이든은 북한이 핵과 미사일 무기고를 더 진전시키는 것을 막기 위해 북한을“최우선 순위”로 취급해야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비핵화 진전에 대한 긴장.

화요일에 워싱턴의 대북 정책을 검토하기위한 블 링켄의 공약은 에드 마키 민주당 상원 의원이 북한 비핵화라는 궁극적 인 목표를 가지고 맞춤형 제재 완화를 제공하는“단계적 합의”를지지 할 것인지 물었던 질문에 대한 응답으로 나왔습니다. 무기 프로그램의 검증 가능한 동결에 대한 대가로 평양에.

블 링켄은 이번 검토의 목적은“우리가 가지고있는 옵션과 북한이 협상 테이블에 오도록 압력을 가하는 측면에서 어떤 효과가있을 수 있는지, 그리고 다른 외교적 이니셔티브가 가능할 수 있는지를 살펴 보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것은 동맹국 및 파트너, 특히 한국과 일본과 긴밀히 협의하는 것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보안 측면에서.”

유엔은 북한이 국제 제재,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인한 국경 폐쇄, 작년 수만 가구와 광대 한 농지를 파괴 한 파괴적인 홍수로 인해 광범위한 식량 부족에 직면 해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5 년이 북한에서 '최악의 최악'이었다고 말하고 북한 경제를 자급 자족 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