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use/problems of korean soccer

in #koreansoccer7 years ago (edited)
  • Written in Korean / English at the sam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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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2002 World Cup to 2018
South Korea's soccer ranking is falling steadily,
Japan's contemporary neighbor's FIFA ranking has doubled that of Korea.

The most chronic problem is lack of defense, lack of ball control,
The loss is caused by the lack of ground leading control and physical strength.

The biggest reason for this is the mismatch between players ' tactical skills and physical strength.
As overseas and domestic players have different tactical skills and physical strength levels,
Since the difference between players who play offense and defense is different, the ball control ability is bound to drop.

As his skills are different, he has no choice but to strike again.
I watched all of Mexico, including the 2018 World Cup evaluation match, but both offense and defense players.
Continue to walk without the will to lift the ball.
I was very disappointed to see the level of play, and even if I play against college amateur league players, I feel that the game will turn or be similar.
As a pro, the physical strength is poor and the ball coordination level is global.
It was too sloppy to do.

Above all, there is a problem with the coach's selection of players.
He should have been chosen as a more discerning player.
Above all, the difference in height, the difference in physique, the difference in physical strength, the offense, the defense.
Failure to reconcile is one of the causes.

Director Shutalicke's comments were never wrong.
The mistake was in the community.
The change of generations was easy, but not to make mistakes or fail, just like Ahn Jung-hwan.
He should have hired a player with excellent physical strength and ball control.

Was the Korean player weak enough to compete against the international game?
Not really.
There were problems with education, tactics and selection.
If he explains why, he can recall his days as a manager.
It wasn't that different in terms of ball coordination from the current one, but it wasn't exactly the same as the one in Hidinger's style.
Training and tactics were different.

I've seen all of the games, but both offense and defense are agile.
Hard for both offense and defense without literally scrubbing.
He ran around. So, the weak point of defense was the same as it used to be, but at that time, Hiddinger's training and tactics were only limited to the physical strength and condition of Korean players.
It was the best way.

The way Hidinger and Shutalicke are different here.
To all extent, the source of the tactic comes between the coach and the player.
They simply failed to show the players the level of ability they wanted.
This is a chronic problem for Korean soccer, Korean soccer players.
In short, the Korean education system is strange.

2002년 월드컵 이후 현재 2018년이 이르기 까지
대한민국의 축구는 피파 랭킹은 계속 내리막 길로 추락하고 있으며
동시대 이웃 나라 일본의 피파 랭킹은 한국의 두배나 올랐다.

가장 고질적인 문제는 수비 실력의 부족, 볼 컨트롤 실력의 부족,
그라운드 리딩 컨트롤, 체력의 부족 등이 계속 이어지는 패배의 원인이다.

이 중에서 가장 큰 원인은 선수 간 전술 실력과 체력이 조화가 어울리지 않다.
해외파 선수, 국내파 선수의 전술 실력과 체력 수준이 각각 다르다 보니
공격과 수비를 하는 선수 차이가 다르니 볼 컨트롤 실력도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실력이 다르다 보니 아무리 볼을 뺏아어도 다시 뺏았길 수 밖에 없는 것이다.
2018년 월드컵 평가전 포함해서 멕시코전을 모두 봤지만 공격과 수비 선수
모두 뺏았긴 공을 찾아 올려는 의지가 없이 그 자리에서 계속 뚜벅 뚜벅 걷기
수준의 모습을 보여줘 매우 실망 스러웠고 이 정도의 경기력은 대학교 아마추어 리그선수들과 시합을 붙여도 경기가 팽팽 하거나 비슷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만큼 프로라고 하기엔 체력은 저질 스럽고 볼컨트롤 수준은 세계적인 수준이
되지 못할 만큼 허접했다.

무엇보다 감독의 선수 선발에 문제가 있다.
좀 더 안목이 뛰어난 선수로 선발 했어야 했다.
무엇 보다 신장의 차이, 체격의 차이, 체력의 차이가 달라서 공격, 수비가
조화를 이루지 못한 것도 한몫한 원인의 한가지이다.

슈탈리케 감독의 지적은 틀린적이 없다.
실책은 커뮤니티에 있었던 것이다.
세대 교체는 쉽게 이루었지만 실책과 실패를 하지 않기 위해서 안정환 선수처럼
체력과 볼 컨트롤이 뛰어난 선수를 기용 했어야 했다.

한국 선수는 세계적인 경기에 대항할 만큼 약체였던 것인가?
사실 절대로 그렇지 않다.
교육과 전술, 선발에 문제가 있었다.
이유를 설명하다면 히딩커 감독 시절을 회상 할 수 있다.
다시 체격은 지금과 볼컨트롤 실력은 그다지 차이가 없었는데 히딩커 감독식의
훈련과 전술은 남 달랐다.

내가 경기를 모두 봤는데 공격과 수비 모두 민첩한 전술을 펼친 것으로 안다.
말그대로 뚜벅 뚜벅 걷지 않고 공격과 수비 모두 공이 있는 쪽으로 열심히
뛰어 다녔다는 것이다. 그래서 수비에 약한 것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지만 그 당시에는 히딩커식의 훈련과 전술은 한국 선수의 체력과 상태에서
최선의 방법이였던 것이다.

여기에서 히딩커 식과 슈탈리케 식의 방법은 달라서 그렇지
어디 까지나 전술의 근원은 감독과 선수 사이에서 나온다.
감독이 원하는 만큼의 능력치를 선수들에게서 나타나지 못했을 뿐이다.
이게 바로 한국 축구, 한국 축구 선수의 고질적인 문제이다.
쉽게 말해서는 대한민국 교육 방식이 이상해~ 이런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