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동화의 재해석] 토끼와 거북이

in #kr-art7 years ago

쉬엄 쉬엄, 쉬며 가는 것도 너무나 바쁜 이 시대에 필요한 지혜인 것 같아요. 토끼를 손가락질하는 동물들이 이 시대의 시선 같아서 씁쓸하네요.

Sort:  

과거보다 수명도 늘었는데 바쁘긴 더 바빠진 것 같아요! 미래가 걱정되기는 하지만 그걸 남들이 비웃을 권한은 없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