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ustration] 奇星見聞錄 기성견문록-02
(2)6월 88일
하마터면 항공기를 놓칠뻔했다. 광속 운항선 게이트와 일반 우주 항선 게이트를 착각해서 하마터면 4번째 달로 갈뻔했다. 다행히 길을 물었던 직원이 쫒아 오면서 까지 내가 반대로 가고 있다고 알려주어서 간신히 제대로 우주선을 탈 수 있었다.
다음에 계속
감상은 댓글로, 지난이야기는 아래 링크로. go go
-> https://steemit.com/art/@smokinsiren/illustration-01
디테일도 많고 정성이 많이 들어간 그림이네요.
요렇게 한번 포스팅하는걸로 끝내지말고 그림 작업 프로스세를 따로 포스팅해보는걸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프로세스를 정리하는 것도 생각해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작가님
세계일주 프로노숙자, #kr-art 큐레이터 @rbaggo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그림 보여주세요 :D 감사합니다!
[#kr-art] 르바 미술관 8회차에 작가님들의 그림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미술관 포스팅 저자수익(SBD)는 Pay out 후, 그림을 전시한 작가님 수대로 분배해 송금의 방식으로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매일 한국 시간 기준 저녁 7시에 올라오는
[오늘의 금손을 소개합니다] kr-art 큐레이팅 최신 포스트
에 그림의 제목과 링크 그리고 작가명을 남겨주시면, 그 다음날 소개되며, 이 또한 저자수익(SBD)의 60%를 배분해 작가님들의 지원금으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게시된 그림 중 1점을 매주 일요일마다 게시하는 전시회
'르바미술관'
에 포함하게 됩니다.p.s 큐레이팅 포스트에 그림을 넣어 소개해도 괜찮으신지 답변은 큐레이팅 포스트에 링크 남기실 때,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또 어마어마한 길치라 비행기나 버스 탈 때면 항상 긴장이 되는데 그림 속 소녀의 표정이 딱 그런 느낌인 것 같네요 ㅋㅋ 실제로 버스를 잘못 타 다른 곳에 경유해 가는 완행 버스를 타서 귀중한 휴가를 날린 적도 있어요 ㅠㅠ
ㅇㅎㅎ 저도 그래요. 일단 사람 많은 곳에 있으면 현기증부터 나는 체질이라 ㅋㅋㅋ 네이버지도 어플은 제 인생의 구원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