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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zzoya's drawing 91] 매일 행복하진 않지만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통통한 고양이를 아이가 품에 가득 안은 모습 너무 좋아요. 원본 그림 완전 갠소각! (한물간 젊은이들 용어..) 디지털화된 것에선 아이의 주근깨가 가장 마음에 들어요 ;ㅁ; 그리고 곰돌이 푸우 문구.... 매일 행복한 건 아니지만, 행복한 일은 매일 있다. 제 좌우명으로 하나 더 추가해야겠어요. 쪼야님 오늘도 고마워요!!!!!!
우와 방금 스프링필드님 포스팅에 댓글 달고 왔는데 여기 계시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좋아하는 그림이에요~ 왠지 서로 토닥토닥해주는거 같아서ㅎㅎㅎㅎㅎ스프링필드님 요즘 토닥토닥 해줘야할 거 같아서 골라봤어요! +,.+ ㅎㅎㅎㅎㅎ그리고 문구ㅎㅎㅎㅎ이렇게 또 긍정왕 갓푸우님이 한 건 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고마워요 스프링필드님!! ^^ 덧, 갠소각은 좀 심했네요....(스프링필드님 옛날사람ㅋㅋㅋㅋ)
갠소각은... 아무래도 좀 그랬죠? 허허 (긁적긁적) 그으지잇말인거 다 알지만 저를 토닥토닥해주려고 골라보았다는 소리에 급 기분 좋아짐 헤헤헤
ㅋㅋㅋㅋㅋㅋㅋ그짓말 아닌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