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옐로우 라팡씨의 일상] 3화 브라운 카스토씨의 흥미로운 일상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tella12 (63)in #kr-art • 7 years ago ㅋㅋㅋㅋㅋ너무 오랜만에 만나네요. 완전 잊고 살았어요.
괜찮아요 스텔라님..저도 잊고 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에게 잊혀졌던 라팡씨군요... (아련)
심지어 작가에게마저...
ㅋㅋㅋㅋㅋㅋㅋㅋ쪼야의 충격 고백!!이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
우리에게 교훈을 주는 라팡씨를 잊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