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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총 상금 $10 SBD "야구장에서의 추억" 공모전
쌍방울레이더스 팬을 만나니 눈물겹네요 진짜. 저도 팬이었습니다. 마지막 불꽃을 사르던 포스트시즌 거짓말 같았던 2연승뒤 3연패는 뼈아팠던 기억을 남아있습니다.
리스팀합니다.
쌍방울레이더스 팬을 만나니 눈물겹네요 진짜. 저도 팬이었습니다. 마지막 불꽃을 사르던 포스트시즌 거짓말 같았던 2연승뒤 3연패는 뼈아팠던 기억을 남아있습니다.
리스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