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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책을 읽다] 브루클린 풍자극 - by 폴 오스터

in #kr-book4 years ago

"As long as a man had the courage to reject what society told him to do, he could live life on his own terms."

멋진 말이네요. 그러고보니 폴 오스터 책은 이상하게 저도 손이 안가서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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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근데 저도 이 책은 좋았지만 폴 오스터의 다른 책들은 언제 읽게 될지 모르겠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