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윤책방] 오늘 산책 (2018. 2. 2.)View the full contextlekang (62)in #kr-book • 7 years ago 지방시 강사님 참 안타깝죠. 페북에서는 많이 읽었다고 사람들이 악수를 청하는데 책을 사셨냐고 물어보면 책은 안 샀다 그러고...책좀 사 줘야 할 텐데요. 책 목록들을 보니 저도 묵혀놓은 책 읽어야지 생각이 퍼뜩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