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기존에 나와있는 서비스와 큰 차이도 없고 딱히 개발진이 화려하지도 않고 백서와 홈페이지 외에는 아무 결과물도 볼 수 없는 코인의 ICO 에도 돈이 몰리는 걸 보면서 놀라곤 합니다.
투자금을 모았으니 일반 스타트업 처럼 금방 망하는 일은 없겠지만 과연 그 서비스가 경쟁력이 있어서 가치가 올라 줄지는 잘 모르겠네요.
이미 기존에 나와있는 서비스와 큰 차이도 없고 딱히 개발진이 화려하지도 않고 백서와 홈페이지 외에는 아무 결과물도 볼 수 없는 코인의 ICO 에도 돈이 몰리는 걸 보면서 놀라곤 합니다.
투자금을 모았으니 일반 스타트업 처럼 금방 망하는 일은 없겠지만 과연 그 서비스가 경쟁력이 있어서 가치가 올라 줄지는 잘 모르겠네요.
맞아요 ㅎ 저도 가끔 뭐 이런 아무것도 없는 ICO가 어떻게 이정도나 모금했지? 해서 사기인줄 알고 트렌젝션 보면 또 정말로 그만큼 투자를 받고 있다는 사실에 놀랄때가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