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별님을 생각하며...

in #kr-crazy6 years ago (edited)

Screenshot_20180907-135916_다음.jpg

요리를 하려다 미미별님이 떠올라
한번 그려보았습니다

20180906_074221.jpg

100퍼센트 스페인산 압착 올리브유 유리병에 든 걸로
표현해보았답니다

@mimi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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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케익 만드시나요...

드시러 오시나요?

멀어서 못가유. ㅠㅠ

역시 천당과 지옥은 너무 멀군요ㅠㅠㅠ

image.png

우리딸이 가장좋아하는 동화책 별별 공주님을 읽으면서 항상 생각합니다.!!

  • 내용요약: 숫자를 싫어하는 별별공주는 모두다 별로 바꾼후 ㅈ되서 원복했다.

별별 공주가 잣된 이야기 잘 보았답니다

시골헬스타(@mimistar)님께 드린 그림책인데..
총재님이 먼저 보시다니... 언론 검열을 하십니까???

'ㅈ되다'가 뭘까 궁금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알려드릴 수 있어서 기뻐요^-^

잣은 가평잣이 짱 이죠

자랑스럽습니다

참 잣스럽네요.ㅋㅋ

별별 미친놈 다있다는 이야기입니까?

이제 주 계정을 이것으로 쓰시는 것인가요 총수님 ㅋ

찌찌님 양파 좀 주십쇼

놀러갔데

보고싶다

우째 자화자찬 같은 느낌은 머죠? ^^

방구리님...설마 이 계정 팔로하신 건...
아니시죠?? ㅠㅠㅎㅎ

제가 조금 아주 많이 스토커 기질이 있습니다. ^^

스승님

미파님을 등장인물로 자전적 소설을 써보았어요
@ddllddll에서 읽어주세요

정말 대단한 솜씨입니다!
'아트' 태그를 깜박하셨네요^_^

저도 양심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격이 분리되면 위험합니다 ㅎㅎㅎㅎ 본래 인격 단디 관리하세요 ㅎㅎㅎ

천상의 뉴위즈님 오셨군요^^^

이제 이정도면 악마들이 댓글 달 필요없네 ㅅㄱㅇ

이미 달으셨잖아요
악치아모님...

팬케이크 연습 전에 제 생각 해주신거예요? ㅎㅎㅎ♡

네...(수줍♡)

내가 나이먹어가면서 그리고 특히 요새 많이 느낀건데 나 사람보는 눈이 장난아님! 다 맞추는거 있지?

특히

Screenshot_20180908-004934_Chrome.jpg

무려 3주전에 형의 내면을 내가 캐치해낸거 알아?
우리 띨띨이형이 최고다!

나 그냥 꼴지여도 좋으니까 그냥 도망가고 싶다ㅠㅠ

별이..예사롭지않습니다.
자고로옛날에는 별만보고도 사람의운명을 알았다지요...
별의 크기로보아하니...엄청난사람일듯합니다,,,.
물론 지어낸말입니다,,,.

@mimistar님은 엄청난 분이 맞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