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이 문제는 정답이 있는거 같지 않습니다.... 단지 주변에 보면 압도적으로 아이를 부모님께 맡기고 본인 일을 하시는 경우가 많으시더라구요 물론 아이가 엄마를 못 알아보고 난리쳐서 둘째부터는 어떻게든 같이 있으려는 시간을 늘리려고 노력은 했다고 합니다.... 제가 함부로 얘기하기는 쉽진 않지만... 같이 있어주는게 어떨까 싶네요.... 그게 아이 한테는 오래오래 간다고... 하긴 하더라구요.... 어디까지나 저의 의견은 참조만... ^^ 좋은 불금 보내세요
하기사 저희회사도 출장가시는 분들이많은데 출장갓다오면 아이들이 어색해한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아이들도 훌쩍 커버리구여 ㅠㅠ 좋은의견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