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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김설사의 일상] 아버지를 따라 일을 갔어요. 저희 아버지는 목수십니다
작업 규모에 압도됩니다. 정말 멋진 아버지를 두셨군요. 하얀 페인트라 하심은 아마 젯소가 아닐까 싶네요. 아버지의 일을 돕는다는 건 아들에게는 정말 특별한 경험이죠. 최고의 시간을 보내신 것 같습니다.
작업 규모에 압도됩니다. 정말 멋진 아버지를 두셨군요. 하얀 페인트라 하심은 아마 젯소가 아닐까 싶네요. 아버지의 일을 돕는다는 건 아들에게는 정말 특별한 경험이죠. 최고의 시간을 보내신 것 같습니다.
몸이 남아나질않지만(파드드드득) 제겐 정말 엄청난 경험이었네요 아버지와 조금 더 가까워진듯합니다
젯소 맞지않을까싶어요 목공쪽일울 해보셨나봐요!!
(이벤트 글을 다 확인 못해서 댓글 따로 달지못하 죄송합니다 ㅜ 얼른얼른 확인하고 댓글남길께여 잉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