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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이미의 일상기록 #34 / Music Box #25.5
댓글을 달다보면 농담도 쓰고 아재개그도 쓰고 하는데 제닼님 글에는 웬지 잘 않돼더라구요 ^^
왠지 선생님같고 어르신 같은 느낌 이랄까
선이 너무나 반듯해서 좀 실수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말이죠
그래서 그냥 그렇다고요 ^^
아참
거시렝서 는 거실에서로 알아서 읽고 갑니다. ㅎㅎ
댓글을 달다보면 농담도 쓰고 아재개그도 쓰고 하는데 제닼님 글에는 웬지 잘 않돼더라구요 ^^
왠지 선생님같고 어르신 같은 느낌 이랄까
선이 너무나 반듯해서 좀 실수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말이죠
그래서 그냥 그렇다고요 ^^
아참
거시렝서 는 거실에서로 알아서 읽고 갑니다. ㅎㅎ
엇 오랜만이예요. 댓글에 아재개그 쓰시는 분들도 은근히 있으세요. 괜찮아요. ㅎㅎ
아, 거시렝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