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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이미의 일상기록 #42

in #kr-diary6 years ago

공유기가 아니더라도 이미 주변은 전자파에 둘러 쌓여져 있지요.
그래서 공유기 정도는 그냥 무시.ㅎㅎ
회사에서 와이파이 설정을 보면 개인이 들고온 포켓와이파이에 이미 포위되어 있습니다. ㅎㅎ

저도 편백 좋아해요... 나무 향이 넘 좋죠.

그런데 그냥 나무위에서 자면, 얼굴에 줄 생기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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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기가 특별히 심하대요. ㅋㅋ 근데 주변에서 다 포켓와이파이 갖고 있는 환경이라면, 내꺼 하나 끄는건 뭔가 손해보는(?) 느낌일 것 같네요. ㅋㅋㅋ

어디서 자든 척추가 일자가 아니기 땜에 옆으로 자는데...베개는 하나 베야죠 뭐.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