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제이미의 일상기록 #41 / Music Box #27.5
-무지개 물고기-
악마에게 사로잡혀
산채로 몸이 썰렸네
고통에 몸부림치다
죽어나간 그 물고기
뉴정발담 위에갇혀
피의복수 다짐하네
어미물고기는 넋이나가
혼잣말을 되네이네
무서워 하지마
무서워 하지마
엄마가 지켜줄께
엄마가 지켜줄께
-무지개 물고기-
악마에게 사로잡혀
산채로 몸이 썰렸네
고통에 몸부림치다
죽어나간 그 물고기
뉴정발담 위에갇혀
피의복수 다짐하네
어미물고기는 넋이나가
혼잣말을 되네이네
무서워 하지마
무서워 하지마
엄마가 지켜줄께
엄마가 지켜줄께
ㅋㅋㅋ
불쌍한 아기 물고기ㅠㅠㅠ
엄마 물고기대신 내가 지켜줄게ㅠㅠ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내 뱃속에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