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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동물과 공존한다는 것 #3
아 ㅜㅜ 개는 꼭 시켜야겠네요.
유선종양 수술은 부위가 너무 넓어서 한 달간 거의 매일 병원에 드레싱하러 다녔어요 ㅠㅠ 그래도 수술이 잘 안되면 몇 개월 못 산다고 했는데 그게 벌써 7년 전이니. 애가 여기저기 잘 아프긴 한데 회복력도 좋아서 다행이예요.
아 ㅜㅜ 개는 꼭 시켜야겠네요.
유선종양 수술은 부위가 너무 넓어서 한 달간 거의 매일 병원에 드레싱하러 다녔어요 ㅠㅠ 그래도 수술이 잘 안되면 몇 개월 못 산다고 했는데 그게 벌써 7년 전이니. 애가 여기저기 잘 아프긴 한데 회복력도 좋아서 다행이예요.
네, 제 강아지는 그것도 급성으로 와서 수술도 불가한 상태였어요. 써니님네 첫째냥이는 그래도 어릴 때 수술을 받아서 잘 회복했네요.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