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래도 봄날|| #26 어느 날의 동물원View the full contextedwardcha888 (62)in #kr-essay • 7 years ago 갑자기 어릴적 일이 생각나네요~ 엄마랑 아빠랑 싸우시고 다음날 엄마는 저희들 데리고 돈가스 집에 데려가셨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