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래도 봄날|| #26 어느 날의 동물원View the full contextjhani (63)in #kr-essay • 7 years ago 부모님의 다툼이나 아빠의 이유모를 화냄을 바라보던 어린아이의 불안한 마음... 그럴때 동생을 데리고 나와, 집근처 공터에 앉아있었던 때가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