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뻔뻔한 스티미언] 대구에서의 세렌디피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ferozah (49)in #kr-funfun • 7 years ago 저도 그동안 시험과 멀리 떨어져 있다가 큰 일을 앞두고 부랴부랴 보게 되었습니다. 늘 닥쳐야 하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