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 32.언차티드 2 : 황금도와 사라진 함대 17챕터 -등산- (2)
- 소리가 들렸던 위로 올라갑니다.
- 늑대들이 잔인하게 당해서 다들 죽어있습니다.
- 불안감이 엄습해오는 장면입니다.
- 어두운 길을 지나
- 절벽을 붙잡고 위로 올라갑니다.
- 시점이 줌아웃되면서, 어떤 형체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 !!!
- 인기척을 느낀 네이트가 돌아보았지만, 이미 사라진 뒤 입니다.
- 맵 전체의 모습입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워요.
- 아래로 내려와 맵구경도 해보고
- 왼쪽으로 이동하면 길이 보입니다.
-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천장이 무너지며 입구가 막혀버려요.
- 앞으로 나아가는 수 밖에 없습니다.
- 이런 추운 환경에서도 얼지않고 물이 흐르는군요.
- 벽을 타고 위로 조금씩 조금씩 올라가 넓은 곳에 도달하였습니다.
- 맞은편에 사다리가 보이네요.
- 아래에 얼어붙은 시체가 보입니다.
- 가까이 가보니 옆에 총이 떨어져있어요.
- 방금 주운총을 사용하여 고드름을 깨뜨립니다.
- 텐진이 반갑게 달려오는데,
- 괴물이 등장합니다.
- 텐진을 덮치는 예티를 총으로 쫓아내주세요.
- 벽을 타고 이동할만큼 날렵합니다.
- 총을 아무리 쏴도 죽지도 않고, 어느 순간 네이트를 덮칩니다.
- 다행히 반격을 통해 빠져나왔어요.
- 하지만 다시 목덜미를 붙잡히고,
- 얻어맞는 동안 총으로 머리를 노려줍니다.
머리는 약점인지 네이트를 놓칩니다.
이후로도 추격전을 벌이다가
다시 잡히게 됩니다.
예티가 총을 쥔 손부터 노려 총 마저 뺏긴 절체절명의 상황.
- 주먹을 내지르기 바로직전!
- 깨어난 텐진이 예티의 목덜미를 노리고 기습하여 네이트를 도와줍니다.
- 끝까지 매달려 몇번의 공격을 더 시도하는 텐진
- 이번에는 살려주겠다는 듯이 포효하고 절벽아래로 도망갔습니다.
- 전투가 끝나고 텐진을따라 이동합니다.
- 아까 발견한 사다리 앞으로 가서
- 텐진을 먼저 올려줍니다.
- 텐진은 올려줬지만 네이트는 올라가기 힘든 상황에 놓였습니다.
- 다행히도 텐진이 위에서 상자를 던져 발판을 마련해 주었어요.
- 이번에도 시체옆에 총이 떨어져있습니다.
- 우측절벽을 바라보면 상자와 로프가 보여요.
- 상자를 총으로 쏘아 로프를 아래로 내립니다.
- 절벽을 붙잡고 위로 올라갑니다.
- 오래된 사다리도 타고 올라가봐요.
- 계단이 나타납니다.
- 확실히 계단이 맞아요!
- 어떤 문 앞에 도달하며 17챕터가 종료됩니다.
전 아직 언차티드 1만 하고 아직 2편은 시작 못했네요^^
이번 주말엔 PS를 켜 봐야겠네요 ㅎ
저는 주말을 잠으로 보내버렸네요. ㅜㅜ 천천히 2편도 즐기시길 ㅎㅎ
짱짱맨 호출에 출동했습니다!!
엄청나십니다.. 이곳에서만 하시는거 아니시죠?
네이버블로그나 티스토리나 같이 포스팅하시는거죠?
아니여 ㅎㅎ 스팀잇만 해요! 다른 플랫폼은 한 번도 안해봤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