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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헤밍웨이를 알려줘 (1)

in #kr-gazua6 years ago

이번엔 헤밍웨이군요.
정말 젊었을 때 사진은 얼짱이었네요.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라는 소설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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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꽃미남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