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어디 난 누구?goodcontent4u (57)in #kr-gazua • 6 years ago (edited)헐...그나마 오늘은 좀 덜 더운건데 요 며칠동안은 정말 죽을 맛이라 그야말로 죽어 지냈네... 사람이 자다가 급사하는 이유를 알 것 같아. 전기세 무섭다지만 전기세 아낄려다가 장례비가 나가는 수가 있다는 친구의 우스갯 소리가 우습게 들리지 않게 된 요 며칠임. 횽아누나들도 더위 조심!!! #busy #kr
계속 녹아내렸엉...ㅠㅠ
오늘은 3도 내려갔다고 완전 시원한 착각에 빠지곤...ㅋㅋㅋㅋㅋ
'스파'시바(Спасибо스빠씨-바)~!
빗방울 좀 내리더만...그새 또 그침...
핫~!
간절한 라쿤~ ^^
비가 시원하게 내렸으면 좋겠어용~!
'스파'시바(Спасибо스빠씨-바)~!
나는 누구인가... 아 선풍기 안끄고 나왔어 ㅠ
아...빨리 집에 콜~
진짜 저도 공감해요..... ㅎㅎ
너무더워서 어제 4시반에 일어났다죠
형 건강 유의하세요~~~
땡큐~
형아도 여름철 특히 건강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