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당한 증거와 논거 없이 뇌피셜로 사람들 심기를 건드린 것도 꽤나 한 몫하는 듯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황교익씨의 ‘맛있다고 생각해서 맛있다’라거나 ‘80, 90년대생의 입맛은 모성의 결핍에서 왔다’ 같은 식의 말에서 한참을 갸웃거렸거든요. 대체 그렇게 연관지을 수 있는 개연성이나 실험적 근거가 있기는 한가? 좀 어이가 없었습니다.
타당한 증거와 논거 없이 뇌피셜로 사람들 심기를 건드린 것도 꽤나 한 몫하는 듯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황교익씨의 ‘맛있다고 생각해서 맛있다’라거나 ‘80, 90년대생의 입맛은 모성의 결핍에서 왔다’ 같은 식의 말에서 한참을 갸웃거렸거든요. 대체 그렇게 연관지을 수 있는 개연성이나 실험적 근거가 있기는 한가? 좀 어이가 없었습니다.
저는 맛서인이란 별명 중심으로 썼지만 그런쪽으로 분석한 장문글들도 있죠. 워낙 발언이 많다보니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