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eMyself / WhoAmI / WhatToDo
안녕하세요. 지금부터 저 자신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글이 재미가 없어도, 편하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Good morning. I will introduce myself from now on. Even if it is not funny, I would appreciate it if you read it easily.
앞으로의 인생이 얼마나 불쌍한 지 모르고, 세상 모든 웃음을 다 가진 아이는 바로 제 여섯 살 때 모습입니다. 어머니께서 하신 말씀이시지만, 전 어렸을 적이 인생의 최고 전성기라고 말씀하시네요. 크면서 망가졌다고 합니다.
I do not know how poor my life is, and all the laughter of the world is at the age of six. My mother told me that you are the best time of your life when you were a child. It is said to be large and broken.
[ 신념 & 가치관 ] Faith & Values
모든 사람은 삶에 대한 본인의 가치관이 있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인데요, 아래 세 가지 문장은 제 삶을 지탱하고 지금 저를 있게 해준 저 만의 소중한 가치관입니다.
Everyone has their own values about life. I also like that, the following three sentences are my precious values that sustained my life and enabled me now.
내가 행한 것에 후회를 하지 않는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자.
I do not regret what I have done.
Do not harm others.
Let's do our best in everything.
[ 캐릭터 ] Character
()인터넷에서 유명한 “개죽이” 입니다. 웃는 모습이 개죽이와 같다고도 하고 때론
성격이 심술맞다고 하여 3대 지랄견이라고도 불립니다.
My smile is like a puppy seen in the picture. Sometimes smile is like this puppy and sometimes
It is said to be the three greatest dogs because personality is grumpy.
어린 나이에 부모님 말을 듣고 공부를 했더라면 지금의 나보다 훨씬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었겠죠. 그러나 전 공부가 너무너무 싫었습니다.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도 “이건 날 위한 것이 아니야” 라고 느끼면 의자를 박차고 일어나 친구들과 놀기 좋아하는 성격이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렇구요. 공부를 하지 않아서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지금의 저는 제 의지대로 만든 저만의 모습이니까요.
If I had listened to my parents at a young age and studied, I would have been a better person than I am now. But I hated my study too much. Prior to the important test, "This is not for me," I feel like kicking a chair and playing with friends was like a personality. Of course it does. I do not regret not studying. I am the only person I am who made me according to my will.
()[ 연애 ] love
저는 연애를 살면서 딱 2번 해보았습니다. 여자친구를 너무나도 사귀고 싶었기 때문에 나름 노력도 많이 했지만 인연은 사람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고 느끼며, 20살 중반 때는 보름달을 보며 외롭게 술 한잔을 보내는 날이 많았습니다.
I have only been doing love twice. I wanted to make my girlfriend so much, so I made a lot of effort, but I feel that I can not solve my problems by myself, and in the middle of my 20s, I spent a whole day drinking a drink on the full moon.
()[ 취미 & 좋아하는 것 ] Hobby & Favorite Things
()음악을 듣고 노래를 부르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노래를 잘 부르지는 않습니다. :)
제가 노래 부르는 것을 얼마나 좋아하냐면, 가끔씩 많은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깜찍한 상상을 합니다. 만약 제가 노래 부르는 능력이 뛰어났다면, 음악에 제 영혼을 바쳤을 수도 있었겠죠
그러나 어머니는 저에게 그런 능력을 주지 않으셨습니다. T.T
I like listening to music and singing. But it does not sing well. :)
I like how I sing, sometimes I have a cute imagine singing in front of a lot of people. If I had the ability to sing, I would have devoted my soul to music.
But my mother did not give me that ability. T.T
[ 지금의 나는 ] I am now
저는 컴퓨터 엔드포인트 보안프로그래밍 개발로 꾸준히 저축하며, 미래를 걱정하면서도 낙관적으로 살아가는, 책임감 있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31살 총각입니다.
I am a 31-year-old bachelor who lives in a responsible and positive way of life, constantly saving with the development of computer endpoint security programming,
[ 하고싶은 말 딴 건 안 읽어도 이건 읽어줘 :) ]
If you do not read anything you want to read, please read this :)
유년시절, 저는 소심한 아이였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피력하지 못하고, 남들의 요구를 들어주며 웃고 받아주는 아이였습니다.
그게 부당한 요구라 할지라도.. 그래서 혼자 속앓이를 하며 스트레스를 받았던 적이 많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며 겁이 많고 운동보다는 게임을 좋아하는 내향적인 아이였습니다.
한마디로 "무기력한 멍청이" 였습니다
썩은생선마냥 죽은 눈을 가지고 살아가는 저에게는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누구보다 활발하고 외향적이며, 무엇보다 남들에게 없는 도전정신이 생겼습니다.
지금은 당당하게, 다른 누구보다도 옳고 그름을 따지며 의견을 제시하는 저는 평범한 사람들처럼 살고,
보통의 생각을 하며 살아갈때까지, 이런 성격을 가지게 되면서까지 재밌는 에피소드가 많습니다.
steemit 은 지인을 통해 알게된 SNS 입니다. 아무곳에도 함부로 얘기하지 못했던 제 이야기를
여기, 스팀잇에서 시작해보려 합니다.
첫 번째 주제는 연애입니다. 연애를 한번도 한적이 없던 저는 "구름 위를 나는 기분", "하늘에 무지개가 보이는 기분" 을 상상하며 연애를 하고싶었습니다.
소심하고 혼자만의 세계속에서 인생을 살아가던 소년의 연애 이야기, 천천히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As a child, I was a timid child. She was a child who could not express her own thoughts, listened to others' needs, laughed and received them.
Even though it was an unreasonable demand ... I had been stressed by myself alone.
In addition, I was an introverted child who was conscious of the gaze of others and was frightened and liked games rather than exercise.
In a word, "helpless idiot."
For me, living dead eyes like rotten fish, there was a turning point in my life.
Since then I have been more active and outgoing than anyone else, and above all, a spirit of challenge that no one else has.
I am now more than anyone else, who is right and wrong and gives opinions, I live like ordinary people,
Until I live with my normal thoughts, there are many interesting episodes until I have this kind of personality.
Steemit is an SNS that I learned through acquaintance. I never told my story that I could not talk anywhere.
Here, I want to start with Steam It.
The first topic is love. I had never been in love, and I wanted to have a romance with the imagination of "feeling on the clouds" and "feeling of rainbow in the sky".
I will start slowly, the love story of a boy who has been living a life in a timid and solitary world.
환영합니다.
멋진 자기소개 잘보고갑니다.
반갑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Welcome to Steemit @funnylife7067 :)
Make sure to participate in this weeks giveaway to get known in the community!
Here are some helpful tips to get you started:
Welcome to Steemit!
Hi! nice to meet you
환영합니다. ~ 재밌는 글 기대합니다.
저도 자기소개 글 올린지 며칠 안된 뉴비인데,
정성글이시네요. 보팅하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이 하나하나 배워가며 스팀 공부 같이해요! 아직 모르는게 너무 많네여 :)
환영합니다!!
연애이야기라니!! 재밌을 것 같아요! 기대되네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경험을 바탕으로 읽어주시는 분들께 재미와 제 감정을 전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근래 본 가입인사 중 최고네요. 앞으로 스팀잇에서 자주 뵙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자주뵙겠습다 스팀잇 사용하는게 미숙해서 좀 많이 배워야할거 같아요. 재밌는 글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고마워요 :)
반갑습니다~~~ 팔로우 보팅하고가요~
넵 반갑습니다 :)
스팀잇 세상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석세스트레이너 입니다.
제 블로그의 초보마스터백서, 가이드글, 영상이 도움이 많이 되실거예요
감사합니다 참고하러 많이 찾아뵙겠습니다 :)
환영합니다^^ 환영의 의미로 풀보팅해드렸습니다.
연애 이야기 흥미진진합니다. 기대하겠습니다~
아이작님 안녕하세요
글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작님 글을 보면 마음이 따뜻해지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