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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Letter]19살, 토닥토닥 참 잘 버텨주었던 나의 그 시절에게
프로필사진에 두분이 있는 사진은 처음 봅니다.
너무 좋아 보입니다.
댓글에 "이제 다 용서하고 축복해줄 수 있을 것 같기도 해요"
용서하시구요 축복해 주세요.
더 많은 거 받으실 꺼구요. 더 행복해 지실겁니다.
저두 와이프한테 사랑해라는 말을 잘 못하는데요
애들한테는 매일 하면서~~ 지금은 기회가 생길때마다
하려구요.. 미울때도 사랑한다고 하려구요.
언제나 함께할 사람이잖아요~~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