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능선을 오르다.
미세먼지는 조금 있었지만 날은 꽤좋았다.
코스는 북한산 진달래능선-대동문-백운대-하루재-우이동하산
우이분소에 아침일찍 모여 슬슬 출발을 했다.
산행이 시작되자 마자 제법 가파른 길을 올라가니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들었다.
대동문에 도착해서 점심을 먹었다.
북한산은 어딜가도 좋은거 같다.
산행후 우이동 버스종점앞 풍성식당은 음식이 매우 맛있었다.
진달래 능선이란 이름답게 진달래가 멋지게 피어있는 곳인데
이번엔 시기를 놓쳐 좀 늦게 갔더니 진달래는
다 지고 대신 진달래와 비슷한 철쭉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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