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뻔뻔한 스티미언: 봄소풍]내 돈 내고 남의 일 대신 해주기View the full contextillluck (76)in #kr-life • 7 years ago 가마꾼을 연상하게 하네요 ㅎㅎ 어린 꼬마들에게 좋겠어요~ 꼬마들 구경만 하고 가는 대학생커플은 안타깝 ㅋㅋㅋ
ㅎㅎ저는 톰소여가 생각나던데요. 담벼락 페인트칠 하는 벌을 받았는데 그걸 능청스럽게 재밌는척 하면서, 지나가는 애들한테 돈 받고 선심쓰듯 한번씩 칠하게 해주던..
아니 밑에 의자 캐릭터요 ㅎㅎ
아, 듣고보니 그렇네요. 가마꾼 둘이 벤치를 들고 있는 형상이군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