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니시아의 잡학 사전: 1960년대 상상했던 현재와 현재 상상하는 2050년편

여러분은 현재 미래를 어떻게 생각하나요? 지금과 비슷하다고 생각 되나요 아니면 지금보다 훨씬 발전된 상황으로 생각하시나요? 저는 지금과 거의 비슷하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그럴까요?

상상력은 현실화의 어머니라고, 아무래도 미래는 지금 우리가 상상한대로 될것 같습니다. 이 1960년대 이정문 만화가의 삽화를 보면 그때 상상 했던것이 거의 이루어 졌거든요.

태양열 이용집은 현재

엘론 머스크의 최신형 솔라 루프와

보급형 발전시설로 인해 상용화가 이미 되어있고

전파신문은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통해 뉴스가 전달되고 있으며

전기자동차는 테슬라와 세계유수의 자동차 회사들이 이미 개발은 끝내고 멀리 가는 모델을 사용화 시켰으며

소형 티비와 집에서 공부는 스마트폰과 인강 및 온라인 대학교등으로 현재 수강 및 시청 가능하고

집에서 진료도 제한적이긴 하나 원격 및 스마트폰 진료로 가능 해졌고

로봇 청소기는 삼성, 엘지, 룸바 등등에서 나오는 청소기 제품으로 이미 우리 삶에 녹아 내렸으며

움직이는 도로는 무빙워크 또는 엘론 머스크가 추진하는 지하터널을 통해 상용화 되있거나 될 예정이고

우주 수학 여행은 아직 불가능하지만 스페이스 엑스의 로켓 및 보잉의 우주선, 그리고 버진의 우주관광 프로젝트를 통해서 볼 수있다시피 개발중인 상태 이니까요. ㅋㅋ

기왕 나오는 김에 백투더 퓨처의 퓨전 리액터 쓰레기 발전기도 나왔으면 하네요 ㅋㅋ 호버보드와 자동 신발끈은 이미 개발되었으니까 말이죠.

(백 투더 퓨처 퓨전 쓰레기 발전기)

(개발된 호버보드)

(마티 맥플라이 역을 맡은 배우한테 선물된 진짜 자동 끈 나이키 신발)

어떤 분들은 다가오는 미래를 이렇게 생각하시는데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한가요?

현실화 가능할까요?

스팀잇 여러분들의 생각 부탁드립니다! 보팅과 댓글도 포함해서 말이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