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뻔뻔한 스티미언: 봄소풍]내 돈 내고 남의 일 대신 해주기View the full contextlovewriter (46)in #kr-life • 7 years ago ㅎㅎ 왠지 몹시 귀찮은듯 했지만, 실은 더 신났던 것같은 느낌입니다~^^ 회춘하셨을 듯하군요...
신나기도 하고 지루하기도 하고 그렇죠ㅋㅋㅋㅋ곳곳에 대형 실로폰이 있어서 그거 신나게 치고 왔습니다. 동요 '오빠생각'을 실로폰으로 연주하니 정말 서글프면서 좋더라고요. 다녀온 이후로 이선희가 부른 오빠생각 자주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