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강원/춘천] 38mile 시부모님과 추석 데이트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enakim (62)in #kr-life • 3 years ago 움직이는 사이에 잠깐 빗방울이 내려서 더 시원했어요. 막상 카페에 도착하니까 비도 그치고, 사람들도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아서 쾌적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