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14. 하얗게 불태운.. 불금 ? :DView the full contextsonki999 (83)in #kr-life • 7 years ago 저희 아내도 꽃과 화분을 엄청 좋아하는데 박람회는 아니더라도 퇴근길에 장미 한송이라도 가끔 사다줘야 겠네요^^
꺄,,,,,,,,,,,,모니터에서 고소한 향기가 나죠? ㅠㅠ
손키님 넘나 멋지신것...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