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읽고 있으면 젊었던(?)날들이 생각납니다. 걱정마세요 다들 하는 고민인것 같아요. 조언해주고 싶은건 뭔가 새롭게 용기내서 시작해도 절대 늦지않은 나이란겁니다. 29에 다버리고 해외봉사를 2년 갔다왔어요 무언가 큰걸 잃을것 같이 두려웠지만 다녀와 풍성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무언가에 2년쯤 도전해도 내세상이 결코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행복해지길 기원합니다.
ㅋㅋㅋ 읽고 있으면 젊었던(?)날들이 생각납니다. 걱정마세요 다들 하는 고민인것 같아요. 조언해주고 싶은건 뭔가 새롭게 용기내서 시작해도 절대 늦지않은 나이란겁니다. 29에 다버리고 해외봉사를 2년 갔다왔어요 무언가 큰걸 잃을것 같이 두려웠지만 다녀와 풍성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무언가에 2년쯤 도전해도 내세상이 결코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행복해지길 기원합니다.
선배님?의 말씀을 들으니 힘이납니다 ^^ 이런류의 생각은 쉽사리 없어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만ㅎ 그래도 언제나 답은 여전히 삶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귀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