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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살며 사랑하며...부끄러운 중년 아재의 고백

in #kr-lovelove6 years ago

정말 감동적이에요:) 함께하는 동반자가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믿음을 준다는게 어쩌면 가장 큰 행운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민이 쉽지 않은 결정이셨을텐데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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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아마도 이민생활이 더 많이 서로 소통하게하는것 같아요^^